영문 디지털 필사가 가치 있는 경험이 되는 곳, 한컴타자입니다. 한컴타자에서 큐레이션한 영문 도서
디지털 필사가 그 자체로 가치 있는 경험이 되고 스스로에게 선물이 되길 바랍니다.
2025년 6월, 동화 4권
#The Selfish Giant #Goldilocks and the Three Bears #The Three Wishes #The Nail
큐레이터의 말
아주 작은 선택 하나가 우리의 모든 것을 바꾸기도 합니다.
거인의 정원에 찾아온 작은 아이, 숲속에서 마주친 곰 세 마리, 엉뚱한 소원, 그리고 못 하나가 불러온 엄청난 나비효과까지.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와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깊은 여운을 간직하길 바랍니다.
한컴타자 영문 큐레이션의 세 가지 원칙
시대를 초월한 이야기가 가장 빛나는 모습으로 닿을 수 있도록 정성껏 선별하고 준비합니다.
1.
데이터로 성장까지 함께합니다.
완주의 성취감'을 느끼실 수 있는 900 단어 미만의 짧은 이야기
어휘, 표현 등 난이도가 있는 5,000단어 이상의 깊이 있는 이야기
하나의 이야기로 하나의 울림 그리고 영어 학습까지 지원
완주의 성취감'을 느끼실 수 있는 900 단어 미만의 짧은 이야기
어휘, 표현 등 난이도가 있는 5,000단어 이상의 깊이 있는 이야기
하나의 이야기로 하나의 울림 그리고 영어 학습까지 지원2.
다양성으로 인식의 지평을 넓힙니다.
안데르센과 그림 형제의 익숙한 동화를 넘어
한국의 전래동화, 동남아의 신화, 안데스의 민담까지 다양한 이야기
삶에 다채로운 결을 더할 수 있는 숨겨진 이야기 발굴
안데르센과 그림 형제의 익숙한 동화를 넘어
한국의 전래동화, 동남아의 신화, 안데스의 민담까지 다양한 이야기
삶에 다채로운 결을 더할 수 있는 숨겨진 이야기 발굴3.
세심한 편집으로 몰입을 발행하지 않습니다.
영문학도에게도 낯선 고어는 원문의 뜻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세심하게 다듬기
'save where'를 'except where'로 바꾸는 작은 차이가 몰입의 경험을 방해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과거에 당연했던 표현들이 이제는 부적절하거나 차별적 표현일 수 있습니다.
영문학도에게도 낯선 고어는 원문의 뜻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세심하게 다듬기
'save where'를 'except where'로 바꾸는 작은 차이가 몰입의 경험을 방해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과거에 당연했던 표현들이 이제는 부적절하거나 차별적 표현일 수 있습니다.
아직 전하지 못한 이야기가 가장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한컴타자는 더욱 고민하겠습니다.
